2026.09.20 13:35:17 조회 수 21
안녕하세요?
엔톡 운영진 닥스훈트입니다.
저는 농구와 NBA를 좋아하는 평범한 팬 입니다. 이를 더 재미있게 즐기기 위한 커뮤니티 활동도 간간히 즐겨왔으며 이는 제 생활에서 아주 큰 부분은 아니지만 그래도 일상을 유지시켜주는 소중한 에너지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인터넷 문화의 영향인지 제가 출석하는 농구 커뮤니티들에도 회원 간 욕설과 멸칭을 아무렇지 않게 남발하는 혐오가 일상이 되고, 소모적인 논쟁을 되풀이 되며 피로감을 느낄 때가 많았습니다. 그런 문화가 잘못이라고 할 순 없겠지만, 저에게 맞지 않는 것만은 확실하여 즐겁자고 하는 활동이 오히려 스트레스가 되어 버린 상황은 피할 수 없었습니다.
농구는 저에게 단순한 취미활동보다 더 컸기에, 평소답지 않게 조금 더 행동을 해보자고 마음 먹었습니다. 회원간 상호 존중하면서도 농구와 NBA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가 가능하다는 제 생각을 증명해 보고 싶어 이곳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제 시작인 이곳 엔톡은 여러가지로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회원 여러분들과 소통하며 고유의 문화를 가진 곳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싶습니다.
모두 즐거운 농구 라이프를 즐기시기 바라면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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